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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카락은 죽은 조직인가요?


죽은 머리카락

모발 줄기(Shaft)는 죽은 조직(Dead Tissue)이고, 모발의 변화는 살아있는 뿌리(Bulge)와 모근(Hair Bulb)에서 시작돼요.


우리가 눈으로 보고 만지는 모발은 이미 각질화가 끝난 상태예요. 쉽게 말해 모발 줄기(Shaft)는 신경도 혈관도 없는 부분이에요. 그래서 겉을 바르는 관리와 속에서 만들어지는 과정은 달라요.


샴푸나 린스, 트리트먼트는 모발 표면을 일시적으로 보기 좋게 만들 수 있어요. 하지만 죽은 조직(Dead Tissue)은 살아있는 세포처럼 다시 자라거나 회복하는 구조가 아니에요. 그래서 겉만 바꾸는 접근에는 한계가 있다고 볼 수 있어요.


모발의 운명을 더 크게 좌우하는 쪽은 두피 아래의 모근(Hair Bulb)과 뿌리(Bulge)예요. 모낭 하단의 모모세포(Matrix cells)가 빠르게 분열하며 단백질을 밀어 올릴 때 새로운 모발이 만들어질 수 있어요. 이 세포들을 움직이게 하는 신호로 Wnt가 함께 언급돼요.


겉에서 보이는 변화는 바로 나타나지 않을 수 있어요. 사람마다 달라요. 모근(Hair Bulb)에서 새 모발이 자라서 모발 줄기(Shaft)로 밖에 보이기까지 시간이 걸릴 수 있어요.


요약

  • 모발 줄기(Shaft)는 각질화가 끝난 죽은 조직(Dead Tissue)로 설명돼요.

  • 겉에 바르는 관리는 일시적인 표면 변화에 가깝다고 말할 수 있어요.

  • 살아있는 뿌리(Bulge)와 모근(Hair Bulb)이 모발 생성의 중심으로 설명돼요.

  • 모모세포(Matrix cells) 분열과 단백질 생성이 새 모발 형성과 이어져요.

  • Wnt 신호가 이 세포들을 움직이는 신호로 함께 언급돼요.


출처

  • Huelsken, J. et al., “β-Catenin controls hair follicle morphogenesis and stem cell differentiation in the skin”, Cell, 2001.

  • Andl, T. et al., “WNT signals are required for the initiation of hair follicle development”, Developmental Cell,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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