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성 탈모 원인: 코티솔(Cortisol)이 Wnt 신호를 막는다는 말은 무슨 뜻인가요?
- 김무화과
-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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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성 탈모는 코티솔(Cortisol)이 높아지면서 모낭 줄기세포의 ‘다시 자라기’ 신호가 약해질 수 있다는 뜻이에요. 
우리가 스트레스성 탈모라고 부르는 상황에는 코티솔(Cortisol) 같은 스트레스 호르몬이 연결돼요. 쉽게 말해 몸이 “지금은 버티기 모드”라고 느끼면, 자라는 일을 잠깐 미루는 쪽으로 갈 수 있어요. 그래서 머리카락도 영향을 받을 수 있어요. 
만성 스트레스에서는 코티솔(Cortisol)이 평소보다 크게 올라갈 수 있다는 보고가 있어요. 이렇게 코티솔이 높아지면 모낭 줄기세포가 오래 쉬는 상태로 남아, 성장기(Anagen)로 넘어가는 게 늦어질 수 있어요.

여기서 Wnt 신호는 모낭이 휴지기에서 성장기(Anagen)로 들어갈 때 중요한 ‘켜짐 신호’로 알려져 있어요. 그래서 코티솔(Cortisol)로 모낭 줄기세포의 활성화가 눌리면, 결과적으로 Wnt 신호가 켜지는 흐름도 약해질 수 있다고 연결해서 설명해요. 
요약
코티솔(Cortisol)이 올라가면 스트레스성 탈모와 연결해 설명할 수 있어요.
코티솔(Cortisol)은 모낭 줄기세포를 오래 쉬게 만들어 성장기(Anagen) 진입을 늦출 수 있어요.
Wnt 신호는 휴지기에서 성장기(Anagen)로 넘어갈 때 중요한 신호로 알려져 있어요.
그래서 코티솔(Cortisol)이 높아지면 Wnt 신호가 켜지는 흐름도 약해질 수 있다고 말해요.
출처
Choi, S. et al., “Corticosterone inhibits GAS6 to govern hair follicle stem-cell quiescence”, Nature, 2021, 592:428-432. 
Myung, P. S. et al., “Epithelial Wnt Ligand Secretion Is Required for Adult Hair Follicle Growth and Regeneration”, Journal of Investigative Dermatology,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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